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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관덕정순교기념관 재개관

대구대교구 관덕정순교기념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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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발행 [1589호]


대구대교구 관덕정순교기념관(관장 이찬우 신부)은 12일 대구시 중구 관덕정길 11에서 본관 리모델링 완공 축복식을 거행하고 재개관했다.

내년 개관 30주년을 맞는 관덕정은 천주교 박해 역사를 알려온 신앙 교육의 장이다. 기존의 노후화된 전시물과 전시 공간을 현대적 분위기에 맞게 재단장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조한건 신부)가 재개관 전시를 기획,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맞게 경상도 교우촌과 공소, 이윤일 요한 성인과 관덕정 순교자들의 신앙과 삶의 흔적을 사료와 유물로 재조명했다.

제1전시실은 경상도와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제2전시실은 대구 지역의 3대 형장 가운데 한 곳인 관덕정의 변화와 이곳에서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의 삶과 신앙에 주목했다. 제3전시실은 ‘성인의 방, 영광의 방’으로 대구대교구의 제2주보성인 성 이윤일 요한의 생애를 소개하고 있다.

축복식에는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전시 기획을 담당한 한국교회사연구소장 조한건 신부, 설계와 시공을 맡은 (주)IDCS 이재석 대표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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