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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어린이날이 슬픈 프란치스코 교황…"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앵커] 오늘은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입니다. 특별히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축하 인사 전하며 뉴스 시작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의 어린이 사랑은 각별합니다.교황은 어제 일반알현에서 "아이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어떤 의미일까요. 맹현균 기자입니다.[기...
프란치스코 교황 “스리랑카, 평화적으로 문제 해결해야”
[앵커] 최악의 경제난 속에 연일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스리랑카.최근엔 시위가 격화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방화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여기에 스리랑카 군이 무력 진압에...
러시아 핵무기 만지작…교황 "무기로 평화 얻지 못해"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무기로는 결코 평화를 얻을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맹...
교황 "성모성월, 평화 위한 묵주기도 매일 바치자"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성월을 맞아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를 매일 바칠 것을 제안했습니다.교황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신자들은 평화를 건설하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교황, 휴전 촉구했지만…러 정교회 수장은 푸틴 건강 기원
[앵커] 지난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다시 한 번 휴전을 촉구했었죠.그날 우크라이나에선 러시아의 폭격으로 불과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교황 "포성이 부활 종소리보다 많이 들립니다"
[앵커] 어제는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정교회 부활절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 휴전을 거듭 요청했습니다.교황은 "포성이 부활 종소리보다 많이 들리는 건 슬픈 일"이라고 강조...
"프란치스코 교황께"…우크라 마리우폴에서 보낸 편지
[앵커] 우크라이나에는 성모 마리아의 이름을 딴 도시가 있다고 전해드렸죠.50일 넘게 러시아군에 포위돼 공격을 받고 있는 마리우폴입니다. 마리우폴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앞으로 편지를...
교황, 우르비 엣 오르비 "평화는 의무입니다"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광장을 가득 메운 순례객 앞에서 로마와 전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 우르비 엣 오르비를 발표했습니다.지난해 코로나 사태 속 희망을 강조한 교황은 올해에는 그리스도의 평화와 평화를 선포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강조...
바티칸 십자가의 길, 우크라·러시아 사람 함께 십자가 진다
[앵커] 지난 주일엔 2년 만에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가 봉헌됐습니다.올해 성주간은 신자들과 함께하는 전례가 많아질 전망인데요. 특히 성금요...
교황 "부활 맞아 휴전하자"…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미사
[앵커] 어제는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었습니다.바티칸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가 봉헌됐는데요.교황은 미사 직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부활을 맞아 무기를 내려놓고...
교황, 우크라이나 국기 들고 '부차 학살' 규탄…"잔악 행위"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자행한 민간인 학살에 대해 "도를 넘은 끔찍하고 잔악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교황은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가져온 국기를 들어보이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프란...
교황, 몰타 방문…"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할 수도"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주말 이틀 일정으로 지중해 국가 몰타를 방문했습니다. 교황은 '그들은 우리에게 각별한 인정을 베풀었다'는 주제에 걸맞게 난민·이주민 환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난민과 이주민이 발생하는 직접적 원인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교황이 축복한 엠뷸런스, 우크라이나로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 우크라이나를 위해 직접 축복한 구급차를 보냈습니다.피난길에 오른 어린이와 여성들을 구하는 데 써 달라는 건데요.교황청 자선소장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파티마 성모께 봉헌한 직후 구급차와 함께...
성모께 봉헌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앵커] 파티마 성모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봉헌하는 예식이 지난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됐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평화를 향한 전구를 청해줄...
전 세계 주교들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형제에게"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거의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 가톨릭 교회 주교들에게 편지를 보내 내일 예정된 파티마 성모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교황청 새 교황령 발표…9년 작업 결실, 6월 5일 발효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 이후 줄곧 강조한 사안이 있습니다. 바로 교황청 구조 개혁입니다. 교황청 개혁안을 담은 새 교황령이 반포될 것이란 관측이 꾸준히 제기됐는데요.9년 ...
성모 마리아 이름 딴 도시 '마리우폴'에 떨어진 폭탄
[앵커] 러시아군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크라이나 곳곳을 무차별 공격하고 있습니다.특히 우크라이나의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병원과 종교 시설까지 폭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프란...
교황 묵주 들고 우크라이나 국경 넘은 추기경들
[앵커] 지난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고위 성직자 2명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은 폴란드를 통해, 마이클 체르니 추기경은 헝가리 부다...
교황, 우크라이나에 추기경 2명 파견…"피와 눈물의 강이 흐릅니다"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소속 두 명의 추기경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했습니다.두 명의 고위 성직자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맹...
교황, 재의 수요일 일반알현…"폴란드 국민에게 감사"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반알현에서 폴란드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폴란드가 가장 먼저 국경을 열고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받아줬기 때문인데요.놀랍게도 교황의 메시지를 폴란드어로 통역한 사람은 우크라이나 출신 수도자였습니다.맹현균 기자가 보...
교황, 러시아 대사관 방문…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도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의 제안으로 세계 곳곳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교황은 지난 주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중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티...
교황 "우크라이나 매우 슬퍼…재의 수요일, 평화 위해 금식"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촉즉발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교황은 다음달 2일 재의 수요일을 평화를 위한 금식의 날로 지내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가능성에...
교황청 사제직 심포지엄…"성직자 범죄 신문 1면에 실린다"
[앵커] 최근 교황청에서는 굵직한 조직 개편이 있었습니다. 핵심 부처인 신앙교리성을 둘로 나누어 교리 부서와 규율 부서로 바꾼 것인데요.이와 함께 지난주 사제직을 주제로 심포지엄도...
교황 무릎 인대 염증에도…'재의 수요일' 행렬 재개
[앵커] 사순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 올해는 다음달 2일인데요.프란치스코 교황은 매년 재의 수요일에 순회 미사를 거행합니다.걸어서 로마의 산타 사비나 대성당으로 간 뒤 미사...
교황, 또 우크라이나 언급…"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이 될 거란 분석이 나오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전화 통화까지 했지만,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했는데요...
세계 병자의 날…교황 "환자들에게 귀 기울이세요"
[앵커] 2월 11일, 오늘은 가톨릭교회가 정한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코로나19를 비롯해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죠.프란치스코 교황은 담화를 통해 병자들에 대한 위로를 당부했습니다. 교황은 "아픈 이를 돌보는 건 특정 사목자의 일이...
교황, 역사상 처음 평신도 직무 수여…한국인 유학생 포함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두 번의 자의교서 발표를 통해 평신도의 시종 직무와 독서 직무, 교리교사 직무를 공식화했습니다.어제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에서 평신도에게 직무를 수여하는 특별한 예식이 있었는데요.교황으로부터 직무를 수여 받은 8명 ...
교황청 최고위급 추기경 확진…교황, 일반알현 예정대로 진행
[앵커]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등 교황청 고위 성직자 두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과 접촉이 잦은 인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교황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우려와 달리 교황은 어제 바오로 6세 홀에...
교황, 음반가게 깜짝 방문…사생활 보도한 기자에게 한 말은?
[앵커] 지난주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시내의 한 음반 가게를 직접 방문해 화제가 됐습니다.현지 매체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교황의 사생활이 보도됐는데요. 그 순간을 포착한 기자는...
교황, 정 대주교에게 `백신 나눔 운동` 3차 기금 전달 감사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2월 23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에게 서울대교구의 ‘백신 나눔 운동’ 3차 기금 전달에 대해 감사 서한을 보냈다고 서울대교구가 오늘 밝혔습니다. ...
교황 2022년 주요 일정…새 추기경, 사목 순방, 시성식
[앵커] 2022년에도 낮은 곳을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여정은 계속됩니다.교황은 소외되고 가난한 나라, 전쟁의 위험에 놓인 국가를 우선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성 베드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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