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안전용품 지원

광진구,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안전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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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2 09:46

서울 광진구가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용 안전용품을 지원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실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으로 오는 3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물품은 기존 미끄럼 방지매트와 실내.외 안전손잡이에 이어 올해부터 화장실용 안전손잡이를 새롭게 추가해 지원합니다.

광진구는 또 손.발톱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돋보기 손톱깎이’ 천 7백 개를 지원합니다.

광진구는 이달까지 수요 조사를 완료한 뒤 어르신의 가정 환경에 맞춰 순차적으로 안전용품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더 편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4-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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