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주일] 올해도 비대면 성소 주일 행사···토크쇼, 생활성가 공연

[성소 주일] 올해도 비대면 성소 주일 행사···토크쇼, 생활성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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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3 02:00 수정 : 2021-04-23 16:58


[앵커] 해마다 성소 주일에는 전국 신학교와 수도원이 문을 열고 다양한 성소 체험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성소 주일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은지 기자가 성소 주일 행사를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도 전국 교구 대부분 성소 주일을 비대면 방송행사 형식으로 지냅니다.

서울대교구 성소국은 유튜브로 성소 주일 행사를 진행합니다.

‘나를 따라오너라’를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생활성가 공연 등을 마련했습니다.

성소국 차장 최요안 신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수원가톨릭대학교는 ‘일상 속의 부르심’을 주제로 온라인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사제와 수도자, 신학생이 패널로 나와 성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신학교의 모습이 온라인으로 공개되고, 수원교구 갓등중창단 공연도 펼쳐집니다.

인천교구는 화상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본당별로 성소 주일 모임을 열 계획입니다.

‘새 신부님들과 함께하는 부르심의 꿈’을 주제로 한 행사는 이용현 신부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대전교구는 ‘두려움에서 희망으로’를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이 성소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비대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청주교구 신학생들도 유튜브로 성소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꿈을 향한 용기! 두려워하지 말고’를 주제로 한 행사는 성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교구는 성 김대건 신부가 표착한 용수성지에서 성소 주일 기념 미사를 봉헌합니다.

안동교구는 성소 주일을 하루 앞둔 24일 예비 신학생과 교구 신학생 만남의 장을 줌으로 마련했습니다.

성소 주일 당일에는 윤성규 신부와 군복무 신학생들이 만남을 갖고 미사를 봉헌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각 교구와 단체 누리집을 참고하면 됩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1-04-23 02:00 수정 : 2021-04-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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