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인터뷰] 김경진 "민주당, 집권할 때 잘하지…진정성 의구심"

[Pick 인터뷰] 김경진 "민주당, 집권할 때 잘하지…진정성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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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5 18:36 수정 : 2022-01-25 19:14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이기상의 뉴스공감>

○ 진행 : 이기상 앵커

○ 출연 : 김경진 / 국민의힘 선대본 상임공보특보단장

(주요발언)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조사할 게 없어서 못하는 것"
- "영빈관 얘기는 이명수가 꺼낸 것"
- "김건희, 최순실 사례와 큰 차이…尹 움직여 돈 따먹었나?"
- "공연전시하는 사람, 무속인으로 프레임 만들어"
- "미투 발언, 홍준표·유승민 얘기했으면 사과해야"
- "민주당, 집권할 때 잘하지…진정성 의구심"
- "정권교체 여론 50%는 그간 잘못 차곡차곡 쌓인 것"

김건희 씨 7시간 취재 내용 제보해도 보도가 안 된다. 윤석열 후보의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의혹은 이미 검찰총장 때부터 대통령에 나설 준비를 한 것이다. 김건희 씨 녹취뿐만 아니라 다른 메시지들도 많다. 어제 출연했던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의 인터뷰 주요 내용들 중 하나였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측의 반론도 들어보는 차원에서 인터뷰 시간 마련했는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김경진 상임공보특보단장 모시고 20대 대선에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한 입장들 그리고 대선정국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경진 특보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어제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녹취록 공개에 대해서 여러 가지 판단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국민의힘 입장에서 기본적인 입장은 어떤 거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일단 취재윤리에 어긋나서 녹음이 됐고 그리고 7시간 50분 분량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긴 시간 사적 대화를 녹음한 것을 다른 매체를 통해서 MBC를 통해서 이걸 방송하려고 시도를 했었고 이런 것은 기본적인 신뢰관계 또 헌법이 정한 통신의 자유 이런 부분에 위배된다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했는데 일부만 저희 쪽 의견이 받아들여지고 대부분은 안 받아 들여졌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은 법원의 판정을 존중하고 결과적으로 모든 내용은 국민들께서 듣고 최종적으로 판단하실 거라는 게 입장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법원의 판단은 법원의 판단이고 그것에 대한 판단은 국민 여러분에게 맡겨야 할 부분이다.

▶그렇죠. 그런데 이런 게 일종의 경험으로 학습이 되면 앞으로 누구하고 통화할 수 있겠어요. 친한 사람하고도 아무 얘기 못하는 불신 사회의 첫 단초가 되지 않겠어요.


▷그 기자분이 본인이 기자라는 신분을 밝히고서 얘기를 하면서 그 통화가 7시간 45분까지 이어지더라고요.

▶끊어진 걸 붙이고 한 거겠죠. 한 번 통화로.


▷54번이라고 합니다.

▶녹음해서 쓸 수도 있다는 걸 얘기를 했다면 문제는 없겠죠. 기자 자격으로 취재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저도 기자 분들하고 통화 많이 하는데 기자 분들 이거 특보 내고 방송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때로 텍스트 나갈 수 있다고 얘기해 주시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법원에서는 특별한 특정한 사생활의 영역이 아닌 부분들은 공적인 부분을 생각을 했을 때도 공개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거죠.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고 당연히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니까 공개될 수밖에 없는 것이 법의 원칙이겠지만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었다. 말조심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느낌이 드네요.


▷사적 통화이긴 합니다만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도 있는 것 같은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해서 김건희 씨가 권오수 회장과의 20년 인연을 강조했는데 관계자들이 구속된 것과 비교해서 김건희 씨는 검찰의 소환장에 대해서 대선 이후에 나가겠다고 말을 하면서 출두를 안 한 거죠.

▶그런데 자기가 대선 이후에 나가고 싶다고 마음먹으면 그렇게 되나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법정의 재판에 나가는 거 또는 검찰이나 경찰 수사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는 거. 이거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물론 몸이 아프거나 여러 가지 특별한 상황이 있으면 수사기관이나 재판부하고 협의는 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검찰이나 재판부가 정하는 사항이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자기 희망사항을 얘기한 거겠죠, 평범한 사람으로서. 그런데 만약에 검찰의 소환장이 온다면 그러면 특별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협의를 하면 되고 없다면 따라야 하겠죠. 이 상황자체가 사적인 통화다. 사적인 대화라는 것들을 오히려 반증하는 결과가 아닌가 싶고 이 도이치모터스 부분은 검찰에서는 제가 아는 한 아직까지 소환조사를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 못하냐면 소환 조사 할 만 한 거리가 없기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서 주가조작에 동원된 자금이 그때 당시 700억대 정도 되는가 봐요. 그런데 김건희 씨는 지금 20억 정도의 자금을 그때 구속됐던 한 분한테 이 정도의 자금이 있으니 당신이 이걸 가지고 종목선택을 운영하도록 맡기겠다고 해서 서너 달 정도 맡겼던 거로 알고 있고 그 맡은 분이 몇 가지 종목을 골라서 투자했는데 그 중에 한 종목이 도이치모터스가 포함돼있고 최종적으로는 4,000만 원 정도 손해를 봤다고 해요.

그래서 결국은 3, 4개월 만에 맡긴 금액을 다 회수를 했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700억 대 주가조작에서 맥시멈 20억인데 4개 종목으로 분순됐으니까 대략 5억 남짓 N분의1로 한다면 이런 추정이 가능한데 이 정도 금액이 간 게 무슨 주가조작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주가 되겠느냐. 이게 현재 검찰이 추정하는 상황인 것 같고 그래서 공범들로 이미 구속이 돼서 재판을 받고 있는 분들의 공소장, 구속영장에 김건희 씨의 김 자 이름도 못 들어간 상황이다. 그래서 이거는 대선 이후에 조사받고 싶다는 건 평범한 시민으로서 희망사망을 얘기했을 뿐이고.


▷이후에 추가적으로 이야기가 없었나요?

▶없는 거죠. 정확히는 검찰에서 액션이 있어야겠죠. 검찰에서 수사해서 혐의를 파악하고 기소를 해야 하는데 검찰에서도 이건 혐의 인정 가능이 없다고 봐서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나 소환 절차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내용 중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상당히 사적인 관계에서 나왔던 이야기라 할지라도 영빈관을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옮길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더라고요.

▶그것도 기자 제목은 김건희 씨가 얘기한 것처럼 돼 있는데 실은 이명수 씨가 이렇게 얘기하죠. 자기가 도사라고 표현은 안 했는데 내가 여기저기 얘기를 들어보니까 영빈관 터가 안 좋고 그것 때문에 청와대 들어간 사람이 문제가 되니까 영빈관 터를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더니, ‘왜, 영빈관 옮길 거라고요?’라고 했더니 김건희 씨가 ‘응응, 그럴 거야.’ 이렇게 답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명수 씨가 쭉 옮길 필요성에 대해서 서너 문장 얘기하고 김건희 씨가 옮길 거라고 한 게 일단 김건희 씨가 주동적으로 옮기자고 얘기한 것이 아니고 이명수 기자가 얘기한 것을 수동적으로 오케이한 거란 말이에요.

우리가 대화를 했을 때 이게 김건희 씨가 본심으로 지금 옮기자고 하는 뜻인지 아니면 얘기한 거에 대해서 ‘그래.’ 하고 받아준 것인지 우리가 사실은 대화할 때도 귀찮으면 영혼 없이 ‘그래, 네 말 맞아. 좋은 생각이야.’ 이렇게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어떤 맥락과 어떤 사고 속에서 ‘그래, 옮겨야지.’ 라는 말을 김건희 씨가 했는지 사실 김건희 씨한테 물어봐야 해요. 사실은 그걸 김건희 씨한테 지금 물어보긴 뭐해요. 최소한 기사제목에 김건희 씨가 영빈관을 옮기겠다고 주동적으로 얘기한 것처럼 표현한 것은 약간의 상황 맥락에 대한 오독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언론에서도 명확하게 해줘야 하고 서울의 소리 이런 분들도 사실은 그런 뉘앙스를 담아서 얘기를 하시면 안 돼요.


▷사실은 김경진 특보님 생각하면 예전에 최순실 사태 때 청문회장에 앉아 계신 모습으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거든요. 김건희 씨의 사례와 최순실 씨의 사례에 대해서 공통점, 기시감이 든다. 이야기가 꽤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건희 씨는 윤석열 배우자고요. 최순실 씨는 박근혜 씨 배우자는 아니잖아요. 정식 부부냐 아니냐. 당연히 큰 차이가 있는 거고 두 번째는 최순실 씨는 자기 개인 이권을 챙겼잖아요. 자기 딸 정유라 씨를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서 삼성이라든지 대기업을 움직여서 말도 제공받고 무슨 재단을 만들도록 해서 대기업에서 거기에 돈을 출현하도록 하고 운영하고 과실을 따먹기도 했고 그런데 김건희 씨 같은 경우는 대통령 후보자인 윤석열을 움직여서 돈을 따먹었나요? 이건 말도 안 되는 민주당 혹은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옛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동기가 됐던 최순실 씨하고 비슷하게 등가 시키는 속칭 언론에서 프레임이라고 얘기하는데.


▷무속의 영향을 얼마큼 받는가라는 것이 이슈가 되면서 더욱더 기시감을 얘기하는 분도 있는 거거든요.

▶최순실도 그때 청와대 안에서 굿을 했다는 건데 특검 안에서도 확인된 바는 없어요. 오히려 특검 발표에 의하면 그런 사실 없다고 얘기했고 최순실과 관련해서 굿이나 무당얘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최순실과 관련해서 돈, 뇌물 이런 게 문제였고 김건희 씨 부부는 무속 관련해서 서너 가지 상황들이 나오잖아요. 남편하고 처음 만나게 된 과정이나 몇 가지 상황이 나오는데 7시간 50분 대화 속에서 무속과 관련된 대화가 제가 보기에는 7, 8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는 더 되지 않을까요.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들은 무속 관련된 얘기들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어서.

▶대화 내용의 타임체크를 해봐야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10분 안쪽이에요. 그래서 일부 대화의 편린을 끄집어내서 민주당이나 범 진보진영에서 무속과 관련된 프레임의 오물을 김건희 씨 얼굴에 씌우려는 이런 작업인 것 같다. 민주당 쪽에서도 그러잖아요. 저도 세례명이 그레고리오입니다만 그리고 신부님들 맨날 고해성사 오는 자매님들한테 점집 맨날 갔다 와서 고해성사 하면 어쩌라는 말이냐.

이게 무속 자체가 무슨 불법이 되는 것은 아니고 지금 범법의 영역은 아니죠. 다만 지도자로서 적정한 판단력의 범주와 관련해서 무속이 얼마만큼 영향을 끼치느냐. 이런 문제 때문에 그러긴 한데 어쨌든 그렇다고 하더라도 7시간 50분의 분량 속에서 이 무속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 게 4가지 항목 정도 돼요. 대화 내용의 시간도 5, 6분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걸 가지고.


▷5, 6분 안 되는 거는 김경진 의원님은 아시나요?

▶언론에 나온 4가지 항목의 텍스트 그걸 가지고 시간을 재보니까 그 정도예요. 그걸 가지고 공연전시업, 예술 이런 기획업을 하고 있는 이런 분들이 마치 무속인이고 지배당하는 사람인 것처럼 프레임을 만들어서 윤석열 후보 낙선 운동에 활용하고자 하는 이런 프레임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고 이런 프레임 방식의 선거운동 때문에 국민들이 역정을 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속논란도 그렇지만 여기에서 윤석열 후보가 아닌 자신을 후보라고 지칭한다든가 내가 권력을 잡으면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런 표현들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건 미숙한 사고죠. 그런 부분은 사실 공적인 역할을 맡게 되면 물론 검찰총장 배우자일 때도 공적인 영역 안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본인이 가져야 할 책임과 의식 또 가져야 할 철학이 얼마큼 중요한 것인가 이런 것을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 표현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고요. 비판받을 대목은 분명히 있고요.


▷김건희 씨의 사적통화에 대해서 설 연휴 동안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올 것 같고요. 여론들이 만들어질 것 같고 배우자로서 공식등판을 얘기를 하고 지금 네이버에 오늘 프로필이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고요. 대국민 사과나 혹은 등판하는 시기 알고 계신 거 있나요?

▶사과 부분과 관련해서는 지난번 김지은 씨 비판한 대목, 미투 관련해서. 그 부분하고 홍준표, 유승민 후보 굿을 했다는 얘기는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섣부르긴 한데 명확한 증거가 아닌 상태에서 얘기를 했다면 사적 대화라도 그 두 건의 발언은 분명히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부적으로 개진한 바 있고 사과 시점이 언제가 될 것인지 어떤 방식이 될 건지는 아직은 저는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등판 여부나 등판 시점도 아직까지는 오늘 오전까지는 결정된 게 없고 조금 더 지켜보고 내부적인 의견수렴 절차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의 쇄신 노력들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송영길 의원의 긴급기자회견도 있었고요. 이재명 후보의 측근인사들로 구성된 7인회가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는 반면 무공천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긍정적이고 잘하시는 거라고 보고 있는데 기왕에 선거 전에 좋을 때 잘하지. 집권하고 있을 때 잘하지. 그때는 실컷 못 된 짓 많이 하고 조국 사태 때 표창장 하나 가지고 집안을 도륙 냈다, 징역 3년을 살게 했다. 전 국민을 호도하고 국민을 속이는 행동을 하다가 이제 와서 선거가 불리해지니까 그런 짓을 하는 게 얼마큼 그 진정성을 믿을 수 있을까. 이 순간에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만하는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마음속에 일어나죠. 긴 세월 살다 보면 호박이 수박 안 되고 수박이 호박 안 되는 것을 경험적으로 잘 알잖아요.


▷지금이 그런 시즌인 거죠. 선거 전이면 다들 절하고 있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니까요.

▶그러긴 하죠. 그런데 이게 문제는 부처님 법구경에도 있는데 물방울 한 방울 때문에 항아리가 넘어지지 않아요. 항아리가 다 찰 정도로 잘못을 했던 물방울이 누적이 되면 항아리가 넘어지는 거예요. 민심이 정권교체 여론이 50%가 넘어가는 것은 이 민주당이 지난 5년의 집권의 시간 동안 그만큼 잘못한 게 차곡차곡 쌓였기 때문에 넘어가는 거예요. 한 건의 잘못으로 넘어가진 않아요.


▷오늘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모 씨의 무죄가 2심에서 나왔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맨 처음에 검사가 무혐의 처분했었죠. 이거 죄 안 된다. 그랬는데 추미애 현재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들어와서 기소하라고 해서 기소를 했어요. 그랬더니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났죠. 그런데 다시 항소심에서는 옛날에 검찰이 무죄한 게 맞다고 해서 또 무혐의결정이 났죠. 최종적으로 대법원이 판결을 해줄 문제예요. 그만큼 동업투자로 볼 수 있을 거냐. 아니면 돈만 빌려준 차용으로, 대여로 볼 수 있을 거냐. 논란의 여지가 많은 사건이다. 최소한 이거를 최초의 무혐의했던 것이 당시 윤석열 검사가 무슨 압력을 넣어서 무혐의 하도록 했다. 이 비판은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오늘 항소심 무죄판결로 반증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국민들 입장에서 재판에 가서 이렇게 뒤집혀지는 게 없이 잘 판단들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애매한 상황이라는 뜻이겠죠.


▷오늘 김경진 특보 국민의힘 선대본 상임공보특보단장 모시고, 그레고리오 특보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cpbc 이기상의 뉴스공감 (vigorousact@gmail.com) | 입력 : 2022-01-25 18:36 수정 : 2022-01-25 19:14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pbc 가톨릭평화방송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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