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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정 추기경이 남긴 사랑의 발자취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고자 했던 착한 목자 정진석 추기경이 아흔 생을 마감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고인은 서울대 공학도 출신으로 발명가를 꿈꿨지만 6ㆍ25전쟁 당시 피란길에서 얼어붙은 여주 강을 건너며 앞뒤로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고,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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