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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소 주일 행사는 비대면으로 열린다

올해 성소 주일 행사는 비대면으로 열린다

서울 비롯 전국 대부분 교구, 유튜브 채널 통해 성소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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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발행 [1610호]


전국 교구는 제58차 성소 주일(25일)을 맞아 대면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방송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대교구 성소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나를 따라오너라’(마태 4,19)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성소 주일 행사를 진행한다. 게스트와 함께하는 토크쇼, 신학생들이 준비한 공연, 신학교 질문답(Q&A) 순으로 열린다. 신학생들이 직접 진행을 하고, 성소국 차장 최요안 신부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성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신학생들의 생활성가 공연도 볼 수 있다.

수원교구도 같은 날 오전 10시 ‘일상 속의 부르심’을 주제로 유튜브 온라인 방송을 마련한다. 사제, 수도자, 신학생이 패널로 참여하는 사제·수도 성소에 대한 토크 콘서트 후 수도자ㆍ신학생들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소개 영상과 신학교 온라인 개방 방송 등이 진행된다. 수원교구는 매달 학년별 예비신학생 온라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매달 생애와 업적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교구는 당일 오후 2시 줌 화상회의를 통해 본당별로 모여서 성소 주일 행사를 개최한다. ‘새 신부님들과 함께하는 부르심의 꿈’을 주제로 이용현 신부가 진행을 맡는다.

대전교구는 25일 오후 2시 대전교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는 김대건 신부님의 후예들’을 주제로 비대면 성소주일 행사를 연다. 청소년과 청년이 성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장이다.

청주교구도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유튜브 ‘2021 청주교구 성소 주일 행사’를 통해 ‘꿈을 향한 용기! ‘두려워하지 말고’(마태 1,20)를 주제로 행사를 마련한다. 교구 신학생들이 마련한 자리이며, 성소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교구도 25일 오후 2시 30분 김대건 신부가 표착한 용수성지에서 성소 주일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

안동교구는 올해 등록한 예비 신학생을 대상으로 24일 줌을 통한 교구 신학생과의 만남, 25일 교구청에서 성소담당 윤성규 신부와 군복무 신학생과의 만남과 미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소(聖召)’는 사제나 수도자로서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가톨릭교회는 부활 제4주일을 성소 주일로 지내며 해마다 전국의 신학교와 수도원 문을 활짝 열고 성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나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초대해 다양한 성소 체험 행사를 마련해왔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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