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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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즈카 8,13)
자, 여기 보이지 않느냐! 새로운 희망이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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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하까 1,8)
먼저 하느님의 집을 지어라, 복을 받으리라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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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이사 56,1)
인간의 불공정과 불의가 구원을 가로막으니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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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들을 올라가게 하여라" (2역대 36,23)
귀향했으나 예전의 유다가 아니었기에…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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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나의 의로운 종은···" 그들의 죄악을 짊어지리라" (이사 53,11)
타인 위해 수난·죽음 당한 '주님의 종'은 예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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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이사 40,8)
온 세상 역사 이끄시는 분은 주 하느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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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나의 거룩한 이름 때문이다" (에제 36,22)
폐허에서 희망을 말씀하신 우리의 하느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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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나는 유배자들과 함께 크바르 강 가에 있다" (에제 1,1)
하느님이 떠난 이유는 그들에게 있었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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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바빌론 강 기슭 거기에 앉아" (시편 137,1)
유배지에서 시온을 떠올리며 눈물 흘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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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주님께 소리 질러라, 딸 시온의 성벽아" (애가 2,18)
아~, 예루살렘도 성전도 무너졌구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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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뽑고 허물고 없애고 부수며 세우고 심으려는 것이다" (예레 1,10)
헌 계약은 깨고 새 계약 맺으려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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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바빌론 임금을 섬기십시오" (예레 27,17)
이스라엘의 멸망, 이 또한 하느님의 뜻임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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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너는 기다려라" (하바 2,3)
언제일지 몰라도 기다릴거야 믿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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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니네베가 망하였다!" (나훔 3,7)
위정자는 벌하시고 가난한 백성은 살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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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기원전 7세기의 임금들
왜 훌륭하냐고, 믿음이 강한 임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