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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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끝> 반로마 항쟁
이스라엘 역사 끝나고 예수님 시대 시작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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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쿰란 공동체
바리사이보다 더 엄격했던 쿰란 공동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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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사두가이와 바리사이
권력에 타협한 사두가이,율법에 얽매인 바리사이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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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헤로데 집안과 로마 통치
예수님 시대, 대제국 아래 혼돈의 시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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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하스몬 왕조의 마지막
권력 다툼에 멸망을 자초하는구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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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 (지혜 2,23)
지혜에 귀 기울이고 영원한 생명 얻으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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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신비를 드러내시는 하느님" (다니 2,28)
인간 역사의 흐름을 쥐고 계신 하느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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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니엘에게 말씀이 계시되었다" (다니 10,1)
묵시문학, 그저 '이상한 책'만은 아냐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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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대성전의 정화와 제단의 봉헌" (2마카 2,19)
순교자 피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주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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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율법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이는 모두 나를 따라나서시오" (1마카 2,27)
율법에 충실한 이들에게 승리를 주신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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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알렉산드로스는 열두 해를 다스리고 죽었다" (1마카 1,7)
헬레니즘 문화 확장··· 종교 박해의 시대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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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국땅에 살면서" (집회서 머리글)
율법에 담긴 하느님의 지혜를 경외하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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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허무로다, 허무!" (코헬 1,2)
주님 경외하며 작은 행복에 만족하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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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 (욥 42,3)
선한 사람이 왜 고통받을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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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내 아들아, 아버지의 교훈을 들어라" (잠언 1,8)
하느님 지혜로 이끄는 성공 비결서,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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