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 | 59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끝이 없는 길은 없다. 그리스도인이 걷는 신앙의 길의 종착지는 바로 하느님과의 일치이다.
07-05 | 3
주님 곁에서 사색하다
러시아의 저명한 소설가 안톤 체호프는 "인간은 태어나서 고뇌하다가 죽는다"고 했습니다.
06-14 | 3
축성을 기다리는 제병
성합 안에 가지런히 놓인 제병이 사제의 축성을 기다린다.
06-10 | 5
믿음의 꽃망울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05-09 | 6
봄 햇살 같은 성모님
성모성월이여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04-10 | 4
기억하고 희망하는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한가운데 오상처럼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있다.
03-25 | 5
고해소 가는 길
그 길은 가깝고도 멀다.
03-07 | 4
훨훨 날아 행복 누리소서
“일본 정부가 사죄하는 날이 오면, 평화로운 마음으로 한 마리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다.”
02-01 | 3
주님께 저를 바칩니다
‘주님과 하나되어 종신토록 정결과 가난과 순명의 삶을 서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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