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 | 6
(22) “여행, 한두 번 다녀보나!”
순례 오셨나요, 여행 오셨나요
07-05 | 5
(21)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순례(하)
얘들아, 현실에 지쳤을 때 이 광야를 기억하렴!
07-05 | 9
(20)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순례(상)
“손해 좀 보지 뭐, 아이들을 위한 거니까”
05-14 | 6
안데스의 돌담
선조들이 쌓아 올린 긴 돌담을 자긍심에 찬 몸짓으로 가리켜 보이는 안데스의 소녀. 이 돌담은 어린 알파카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언 바람으로부터 감자 싹을 지켜주고 한낮의 태양을 품어 땅에 이슬을 전해준다.
05-14 | 6
길 위의 학교
먼 길을 걸어 선생님이 찾아온 날, 수업을 듣는 아이들은 마치 활자를 자신의 오장육부에 새기겠다는 듯 빛나는 눈길로 책 속으로 걸어간다. 길 위의 학교에선 안 되는 게 없다.
05-14 | 6
어머니를 만나는 시간
임종진의 사람 그리고 사진
05-14 | 9
참 아름다운 사람들
임종진의 사람 그리고 사진
05-14 | 6
우리 동네 할머니
임종진의 사람 그리고 사진
05-14 | 7
새날 아침
임종진의 사람 그리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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