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 8
(16)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십자가 예수님의 환한 미소
04-30 | 8
(15)일본 박해시대의 ‘후미에’
“성화를 밟아라, 나는 밟히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04-30 | 7
(14)김대건·최양업 신부의 발자취 찾아
유럽·이스라엘도 좋지만 한 번쯤 연변 순례를
04-30 | 8
(13)‘부활의 로랑’ 수사의 가르침
하느님께 다가가기 위한 가장 간단한 실천법은
04-30 | 5
(12)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정원
조선 선교 떠나기 전 프랑스 선교사들이 기도하던 정원
04-30 | 4
(11)예루살렘 무덤성당의 밤샘 기도
주님이 누우신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
04-30 | 3
(10) 고해성사
고해 사제가 네 목소리를 알아듣는 게 두려우냐
04-30 | 4
(9)4일간 머문 광야
메마른 땅 광야에서 만난 하느님
04-30 | 5
(8)개신교 신자와의 성모성지 순례
주님을 낳으신 분을 사랑하는 것
< 처음
< 이전
6
7
8
9
10
다음 >
마지막 >
검색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