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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금) - < 3 > 생명수호주일 미사 예고

재생 시간 : 02:10|2013-11-29|VIEW : 1,502

대림 제1주일인 모레 12월1일은   서울대교구가 제정한 제6회 생명수호주일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를 이기고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일궈가자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서울대교구는 오는 12월 1일 낮 12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제6회 생명수...

대림 제1주일인 모레 12월1일은  

서울대교구가 제정한 제6회 생명수호주일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를 이기고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일궈가자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서울대교구는

오는 12월 1일 낮 12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제6회 생명수호주일 미사를 봉헌합니다.

 

이날 미사는 생명위원회 설립 8주년을 기념하는

생명미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날 미사 영성체 후에는

생명위원회 설립 8주년 기념식이 열리는데요,

 

제8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도 함께 발표될 예정입니다.

 

서울대교구는

매년 12월 첫째 주일을 생명수호주일로 정해

모든 본당에서 생명 수호의지를 다지는

생명미사를 봉헌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대교구장이자 교구 생명위원장인

염수정 대주교는

12월1일 제6회 생명수호주일을 맞아 메시지를 내고,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생명에 대한 교회 가르침을 확산시키자,”고 요청했습니다.

 

염 대주교는

"낙태 합법화의 길을 열어준 모자보건법은

40년이 지났음에도 개정 논의조차 없으며,

사실상의 조기낙태약인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 시도는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임종기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대한 제도화 등

최근의 논의는 생명의 연대성을 거부하고

효율성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염 대주교는

"교회는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문화에 맞서

생명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교구는 생명을 위한 기도운동과

본당의 사목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생명교육,

행복한 가정운동과 '자연출산조절' 프로그램 등을

더욱 열심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명의 수호는 교회의 첫 번째 소명입니다.

 

우리 모두의 다짐과 실천이

생명의 문화를 다시 세우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