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41회

재생 시간 : 30:41|2016-08-05|VIEW : 1,107

* 2016년 8월 2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상담내용 >1. 외도를 하면서 성당에 가는 며느리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25년 전 막내아들은 며느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며느리는 다른 유부남과 지금까지 3년 동안 외도를 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제 아들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위자료 ...
* 2016년 8월 2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 상담내용 >

1. 외도를 하면서 성당에 가는 며느리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5년 전 막내아들은 며느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며느리는 다른 유부남과 지금까지 3년 동안 외도를 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제 아들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위자료 2억을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아들이 사돈댁을 10년 동안을 모시고 살았는데도 말이죠. 더욱더 이해하기 힘든 사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성당에 열심히 나가서 성체도 모시고 미사전례, 구역모임, 레지오, 꾸리아, ME모임, 구역모임 등등 많은 성당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이민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아이들 때문에 8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생활고에 허덕이면서도 신앙인으로 살고자 아내와 저는 한인성당에서 성가대, 레지오 등 활동을 했고, 자식들도 주일학교와 복사를 시키며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년 전부터 특별한 직업 없이 거의 파산에 가까울 정도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련을 모두 하느님이 주시는 건 아니지만, 제 상황을 다 아시면서 그냥 보고만 계신건지 하느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기도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