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46회

재생 시간 : 31:19|2016-08-19|VIEW : 842

* 2016년 8월 15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교회에 다닌 후 성격이 변한 딸이 서운하게 합니다."저에게는 50대의 아들과 딸 이 있습니다. 딸은 남동생과 같이 사업을 하는데, 워낙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여 동생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아들과 딸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 2016년 8월 15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교회에 다닌 후 성격이 변한 딸이 서운하게 합니다.

"저에게는 50대의 아들과 딸 이 있습니다. 딸은 남동생과 같이 사업을 하는데, 워낙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여 동생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아들과 딸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딸에게 잔소리를 하였는데 딸은 그게 불만인지 같이 성당을 가려고 해도 교회에만 나갑니다. 교회를 나가면서 성격과 마음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2. 세속적인 삶이 주님의 삶에 어긋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남편과 결혼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삶에 별다른 고민도 없고, 틈날 때 마다 놀러 다니기 바쁩니다. 그러면서 주일미사에도 잘 가지 않게 되고, 기도도 잘 안하게 되면서 하느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3. 빨리 아이를 갖기 힘든 현실이지만 주변의 압박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결혼 한 지 오래되었지만 저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정신과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아요. 약을 먹고 있는데 임신을 하면 아이가 위험할 가능성도 크고, 남편도 바쁘고 저도 아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절실히 바라고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말이 많다보니 알 수 없는 중압감이 쌓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