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47회

재생 시간 : 31:04|2016-08-19|VIEW : 991

* 2016년 8월 16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상담내용 >1. 성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몰라주는 남편이 서운합니다."저는 30년 넘게 성가정을 이루며 하느님 안에서 살아온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이 진화론에 관심이 많아진 순간부터 가톨릭을 비판하고 저를 성당에 나가지 못하...
* 2016년 8월 16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 상담내용 >

1. 성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몰라주는 남편이 서운합니다.

"저는 30년 넘게 성가정을 이루며 하느님 안에서 살아온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이 진화론에 관심이 많아진 순간부터 가톨릭을 비판하고 저를 성당에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가족을 위해 지금껏 봉사도 열심히 하고 성당도 열심히 다녔는데 남편의 태도가 너무 서운합니다."

2. 교적을 옮겨야 하는데 대인관계를 놓기 어렵습니다.

"이사를 오기 전 성당에서 3년 전 세례를 받고 레지오, 청년회 활동,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온 이후로 원래 다니던 본당과 거리가 너무 멀어서 문제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든 사람들과 이별은 하기 싫고 이사 온 본당은 5분 거리 밖에 되지 않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다시 신앙을 시작하기에는 겁도 납니다."

3. 어떻게 하면 제 안에 사랑을 키울 수 있을까요?

"저는 가슴 속에 사랑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사랑이 있어야 시간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을 텐데 사랑이 없으니 겉만 그럴 듯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늘 영적으로 공허한 기분입니다. 하느님은 존재 자체로 사랑이시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닮아 제 안에 사랑을 키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