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61회

재생 시간 : 30:57|2016-09-28|VIEW : 1,005

* 2016년 9월 21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가정에 소홀한 남편, 혼자 살고 싶어요."56세인 제 남편은 가정에 소홀하고 사람과 술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성당 레지오 활동을 하는데 활동의 시작과 끝도 술입니다. 하던 사업도 안 되서 지금은 아무 일도 안하고 있습니다. 하...
* 2016년 9월 21일 - 김화태 신부님 (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가정에 소홀한 남편, 혼자 살고 싶어요.

"56세인 제 남편은 가정에 소홀하고 사람과 술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성당 레지오 활동을 하는데 활동의 시작과 끝도 술입니다. 하던 사업도 안 되서 지금은 아무 일도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저도 지칠 대로 지쳐있어서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2. 불안한 신앙생활, 구마기도를 받을까요?

"남자친구의 전교로 세례를 받은 지 1년 된 신자입니다. 하지만 미사를 드리는데 계속 기분이 나빠지면서 분심이 듭니다. 저희 가족이 불교집이라서 그런 건지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십자가 인지 아니면, 미신의 영향을 받거나 사탄이 정말 저를 괴롭히고 있는 것인지 구마기도를 통해서라도 치유 받고 싶습니다."

3. 고해성사로 용서 받고 싶지 않은 죄가 있습니다.

"예비자 교리를 받다가 천주교에서는 고해성사와 기도를 통해서 지은 죄를 용서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이라는 걸 알고도 일부러 행한 것이어서 기도나 고해성사로 죄를 용서 받고 싶지 않습니다. 무겁고 힘든 마음이지만, 제가 평생 죄책감을 짊어지고 살겠다며 다짐했는데 그러면 고해성사를 보면 안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