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화 그리고 이야기

제34회 – 책 <안녕, 주정뱅이>, 영화 <납량특집 '드라큘라'>

재생 시간 : 46:48|2017-07-25|VIEW : 996

오늘은 '영화' 먼저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납량특집'으로 공포영화의 영원한 레전드 '드라큘라'를 함께 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무려 160여 편이 제작된 '드라큘라' 중에서 최고 명작으로 꼽히는 버전! 대부 시리즈의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1992년에 발표한 '드라큘라'를 관람합니다. 하느님께 실망해 스스로 흡혈귀가 된 '불쌍한 ...

오늘은 '영화' 먼저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납량특집'으로 공포영화의 영원한 레전드 '드라큘라'를 함께 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무려 160여 편이 제작된 '드라큘라' 중에서 최고 명작으로 꼽히는 버전!
대부 시리즈의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1992년에 발표한 '드라큘라'를 관람합니다.
하느님께 실망해 스스로 흡혈귀가 된 '불쌍한 존재'로 드라큘라를 바라봅니다.
더불어, '트와이라잇'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 유사한 흡혈귀 영화를 비롯해 '여고괴담 시리즈'와 '해변으로 가다' 등 우리 공포물의 추억을 얘기합니다.
'좀비 영화'도 살짝 곁들입니다.

이번 주 함께 읽을 작품은 지난 해 동인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입니다.
소설가 50명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소설집이기도 합니다.
이 소설집에 수록된 7개 작품 가운데 특히, 첫 단편 '봄밤'을 같이 읽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등불처럼 빛나는 슬프고도 굳센 사랑'에 관해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