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기도하며

제3강 미사통상문 해석 1 : 시작 예식-말씀 전례

재생 시간 : 30:20|2017-09-07|VIEW : 2,791

믿고 기도하며 세 번째 시간에는 미사통상문을 통해 미사의 주요 부분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로써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는 말씀처럼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하여 거행하도록 사랑하는 정배인 교회에 맡기셨다. 이러한 미사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거룩하게 하...

믿고 기도하며 세 번째 시간에는 미사통상문을 통해 미사의 주요 부분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로써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는 말씀처럼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하여 거행하도록 사랑하는 정배인 교회에 맡기셨다.

이러한 미사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거룩하게 하시는 행위의 절정이며 인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경배하며 드리는 예배의 절정이다.

교회는 미사 안에서 전례주년을 통해 구원의 신비를 기념하고 현존하게 한다.

예수님의 탄생에서 부터 죽음과 부활, 성령강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미사 안에서 재현하고 그 분의 생의 신비를 미사 안에서 기념 한다.

미사는 잔치의 형식을 통하여 십자가 제사를 성사로 재현하는 것이다.

미사는 크게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 두 부분은 서로 밀접하게 결합하여 하나의 예배를 이루며 별개의 것으로 분리시키거나 어느 하나를 종속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없다.

즉  미사 안에는 하느님 말씀의 식탁과 그리스도 몸의 식탁이 함께 차려져, 신자들은 그 식탁에서 가르침을 받고 원기를 회복하게 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