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조배

성체조배 7월셋째주간 연중제16주간

재생 시간 : 26:49|2021-07-19|VIEW : 624

성체조배 7월 셋째주간주례 : 황중호 베드로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방송주간)전례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회우리는 인터넷 통신 그물망으로 연결된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다양하고 세분화된 정보들을 쏟아내며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세상은더 많은 긴장과 피로감으로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산과 계곡을 찾아여유로...
성체조배 7월 셋째주간

주례 : 황중호 베드로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방송주간)
전례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회

우리는 인터넷 통신 그물망으로 연결된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정보들을 쏟아내며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세상은
더 많은 긴장과 피로감으로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산과 계곡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지내는 것만이 진정한 휴식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참된 휴식은 하느님과 함께 머무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시편 46.11)

달리는 걸음을 멈추고 이렇게 주님 앞에 머물러 봅시다.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세속의 정신으로 물든 우리 사고방식을
말씀의 빛으로 바로 잡아 주시길 청하면서 성체조배를 바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