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

캐릭터

캐릭터 소개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의 캐릭터를 소개합니다.

사도 바오로의 영어 여성이름 폴라 (Paula)와 남성이름 폴(Paul)을 이어 받은 귀여운 비둘기와 겨자씨입니다.
폴(Paul)은 라틴어로 ‘작은(little)’을 의미합니다, 그 이름처럼 작디 작지만 하느님 말씀을 겸허하게 따르고 그 말씀을 전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 다니는
열정적인 친구들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던 사도 바오로처럼, 하느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폴라와 폴리는 어디든 날아갑니다.
가톨릭 평화방송도 폴라와 폴리처럼 작지만 TV, 라디오, 신문을 통해 열정을 다하여 하느님 말씀을 널리 전하고자 합니다. 폴라처럼 전파를 타고 날아가
소외된 곳까지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언젠가는 폴리가 꿈꾸는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리스도의 매체가 될 것입니다.